2019년 독서기록

2019 기록할 수 없었던 책들

독서의 흔적 2020. 4. 6. 23:40

13. 이제야 언니에게

한국소설 이제야 언니에게 종이책 최진영 창비 ★★★★★

-차마 이렇다 저렇다 후기를 쓸 수 없었던 책. 읽다보면 내가 겪은 일이 아님에도 온 몸이 아파온다.

 

 

14. 살육에 이르는 병

일본소설

살육에 이르는

전자책

아비코

다케마루

권일영 검은숲 ☆☆☆☆☆

-기분나쁜 책. 읽자마자 기분나빠서 책을 던져버렸다. 한동안 거꾸로 꽂아둠. 제목도 보기 싫었다. 안본 눈 삽니다. 호기심은 나쁘다.

 

 

15. 짐승의 성

일본소설 짐승의 성 전자책 혼다 데쓰야 김윤수 북로드 ★☆☆☆☆

-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지만 이렇게 까지 생생하게 기록할 필요가 있나 싶었던 책. 끝까지 읽은게 용하다 싶음.